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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브랜드들이 고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마스코트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유인스터디카페인 랭스터디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더뉴웨이스도 지난 7월, 새로운 마스코트 현지니와 화끄냥을 공개했다.
현지니는 꿈을 향해 달려가며, 항상 강자존 티셔츠와 궁둥이가 찢어진 바지를 입고 있는 미생이다. 화끄냥은 독설가에 팩트 폭행 전문가이며 현지니의 조력자인 고양이다. 서로 다른 매력으로 함께할 때 빛나는 두 마스코트들에는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랭스의 가치가 담겨있다.
랭스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친근감과 공감을 주기 위해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었다. 앞으로도, 현지니와 화끄냥을 활용한 더 다양한 MD 상품과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랭스의 귀여운 현지니와 화끄냥의 모습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